음악지도
리볼버 (1966)
리볼버의 가사가 향하는 곳과 실제로 만든 곳을 한눈에.
제목은 권총과 턴테이블 위를 도는 레코드를 동시에 가리키는 말장난이다. 밴드는 원래 앨범명을 아브라카다브라로 하려 했으나 다른 밴드가 이미 쓰고 있었다.
지도에서 보기핵심 장소
EMI 스튜디오 3에서 녹음 시작 (1966)
녹음 장소 애비 로드 스튜디오 — 앨범 녹음은 1966년 4월 6일 런던의 EMI 스튜디오 3에서 시작됨, 프로듀서는 다시 조지 마틴. 같은 스튜디오 단지의 스튜디오 2는 이후 「Yellow Submarine」의 효과음 녹음에 쓰임.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주빌리선 세인트존스우드역에서 도보 약 5분.
앨범 이야기
개요
- 영국 록 밴드 비틀즈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
- 1966년 8월 5일 발매, 양면 싱글 「Eleanor Rigby」와 「Yellow Submarine」 동반 발매
- 밴드가 라이브 공연 활동을 접기 전 마지막 녹음 작업
- 당시까지 밴드가 스튜디오 기술을 가장 뚜렷하게 활용한 작품
-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하고 혁신적인 앨범 중 하나로 평가됨
배경
- 1966년 초 3개월 휴식 후 녹음
- 당시 런던은 시대의 문화 수도로 주목받던 시기
- 일부 평론가는 이 앨범을 밴드 사이키델릭 시기의 시작으로 봄
- 수록곡에는 LSD, 동양 철학, 전위예술에 대한 관심이 반영됨
- 새 곡을 공연에서 재현할 계획은 없었음
- 수록곡: 「Tomorrow Never Knows」, 「Eleanor Rigby」 등
- 같은 시기 앨범 미수록 싱글 「Paperback Writer」와 「Rain」도 녹음
녹음
- 1966년 4월 6일 런던 EMI 스튜디오 3에서 녹음 시작, 프로듀서는 조지 마틴
- 5월 1일까지 곡 10곡 작업, 이날 NME 폴 위너스 콘서트 출연을 위해 세션 중단
- 자동 더블 트래킹은 같은 날 EMI 기술 엔지니어 켄 타운센드가 고안
- 녹음 220시간 이상, 러버 소울의 80시간 미만과 비교됨
- 최종 믹싱은 1966년 6월 22일
표지
- 독일 출신 베이시스트이자 화가 클라우스 포어만 디자인, 함부르크 시절부터 가까운 친구
- 선 드로잉과 사진 콜라주 결합
- 1967년 그래미 최우수 앨범 커버 그래픽 아트상 수상
출처: en.wikipedia.org
수록곡
| 1 | Taxman | 2:41 |
| 2 | Eleanor Rigby | 2:10 |
| 3 | I’m Only Sleeping | 3:04 |
| 4 | Love You To | 3:03 |
| 5 | Here, There and Everywhere | 2:28 |
| 6 | Yellow Submarine | 2:42 |
| 7 | She Said She Said | 2:39 |
| 8 | Good Day Sunshine | 2:12 |
| 9 | And Your Bird Can Sing | 2:04 |
| 10 | For No One | 2:04 |
| 11 | Doctor Robert | 2:17 |
| 12 | I Want to Tell You | 2:32 |
| 13 | Got to Get You Into My Life | 2:33 |
| 14 | Tomorrow Never Knows | 2:57 |
출처: musicbrainz.org
아티스트
결성
- 1960년 리버풀에서 존 레넌,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로 결성됨.
- 레넌의 이전 그룹 쿼리맨에서 발전했으며, 리버풀과 함부르크의 클럽에서 연주하며 명성을 쌓음.
-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과 프로듀서 조지 마틴이 전문 밴드로 다듬었고, 1962년 EMI와 계약함.
- 1962년 링고 스타가 정식 합류해 피트 베스트를 대체함.
멤버
- 존 레넌(보컬·기타, 1980년 사망), 폴 매카트니(보컬·베이스), 조지 해리슨(기타·시타르, 2001년 사망), 링고 스타(드럼).
- 초기 멤버로 스튜어트 서트클리프(베이스, 1962년 사망)와 피트 베스트(드럼)가 있음.
주요 활동
- 1964년 초 국제적 스타가 되었고, 미국 팝 시장의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이끎.
- 1966년 스튜디오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라이브 공연을 중단했으며, 『Rubber Soul』, 『Revolver』,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를 제작함.
- 1970년 해체 후 전 멤버가 솔로 활동을 이어감.
- 전 세계 판매량 6억 장 이상으로 역대 최고의 음악 그룹임.
출처: en.wikipedia.org
평
발매 당시
- 영국 내 반응은 매우 호의적이었으나 미국에서는 그보다 덜했음
- 멜로디 메이커는 대중음악의 방향을 바꿀 작품이라고 극찬
- 그라모폰의 재즈 평론가 피터 클레이턴은 쉽게 분류되지 않는 놀라운 수록곡 모음이라고 평함
- 가디언의 에드워드 그린필드는 세 명의 작곡가가 뻔한 사랑 노래의 틀을 벗어났다고 높이 평가
- 미국에서는 투어를 둘러싼 논란 때문에 평이 잠잠했음
- KRLA 비트는 탁월한 음악적 성취라고 평했으나 러버 소울에 쏠린 관심에 비해 주목을 덜 받는다고 지적
재평가
- 올뮤직의 스티븐 토머스 얼와인은 현대 팝 앨범의 궁극이라고 평함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재즈 평론가 랄프 J. 글리슨은 여러 해 동안 가장 뛰어난 팝 앨범이며 아마 역대 최고라고 씀
- 2004년 롤링 스톤 앨범 가이드의 롭 셰필드는 비틀즈가 만든 가장 좋은 앨범이라고 평함
-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의 크리스 코플란은 B 등급을 주고 비틀즈 카탈로그의 흑양이라고 부름
- 로버트 크리스트고는 세르지엔트 페퍼스, 러버 소울, 애비 로드를 이 앨범보다 선호한다고 밝힘
기록
- 영국 레코드 리테일러 LP 차트 1위 진입, 7주 연속 정상
- 영국 멜로디 메이커 차트 9주 1위
- 미국 빌보드 톱 LP 차트 6주 1위
- 1966년 영국 판매량 2위, 1위는 사운드 오브 뮤직
- 1998년과 2000년 콜린 라킨 올타임 톱 1000 앨범 1위
- 2003년과 2012년 롤링 스톤 500대 앨범 3위
- 영국 BPI 더블 플래티넘, 미국 RIAA 5배 플래티넘 인증
- 1999년 그래미 명예의 전당 헌정
출처: en.wikipedia.org
여담
- 원래 앨범명은 아브라카다브라였으나 다른 밴드가 이미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포기함
- 제목은 러버 소울과 마찬가지로 권총과 턴테이블에서 도는 레코드를 동시에 가리키는 말장난
- 미국에서는 앨범 발매가 쿨리브의 레논 인터뷰 논란에 밀려 부차적인 사건이 됨
- 녹음 시간은 믹싱 작업을 제외하고도 220시간 이상
- 영국 발매는 8월 5일, 미국 발매는 8월 8일
출처: en.wikipedia.org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