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지도
러버 소울 (1965)
러버 소울의 가사가 향하는 곳과 실제로 만든 곳을 한눈에.
러버 소울이 녹음된 1965년 스튜디오는 지금 애비 로드 스튜디오로 불린다. 앨범 제목은 비틀스가 소울 음악에서 진짜가 아니라는 자조에서 나왔다.
지도에서 보기핵심 장소
EMI 스튜디오에서 녹음 시작 (1965)
녹음 장소 애비 로드 스튜디오 — 앨범 녹음은 1965년 10월 12일 런던 EMI 스튜디오에서 시작됨. 이곳은 현재의 애비 로드 스튜디오이며, 최종 프로덕션과 믹스다운은 11월 15일에 마무리됨.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주빌리선 세인트존스우드역에서 도보 약 5분.
앨범 이야기
개요
- 비틀스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 1965년 12월 3일 영국 EMI 파를로폰 레이블에서 발매
- 수록곡이 없는 더블 A면 싱글 "We Can Work It Out" / "Day Tripper"와 함께 발매
- 미국 캐피톨 레코드 발매판은 14곡 중 10곡만 수록
- 제목은 속어 plastic soul에서 유래, 미국 흑인 소울 가수 앞에서 밴드의 진정성 부족을 인정하는 뜻
- 1964년 A Hard Day's Night 이후 두 번째로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LP
배경
- 대부분의 곡은 1965년 8월 북미 투어 후 런던으로 돌아온 직후 작곡됨
- 투어에는 셰이 스타디움 5만 5천여 명 공연과 밥 딜런, 엘비스 프레슬리와의 만남이 포함됨
- 모타운과 스택스 소울 음악, 딜런과 버즈의 당대 포크 록에서 영감을 얻음
- 링고 스타는 이 앨범을 비틀스 변화의 기록이라고 말함, 삶의 모든 영역이 넓어지던 시기에 만든 앨범
- 딜런의 본보기 덕분에 존 레넌의 작사가 성숙해짐
- 조지 해리슨은 LSD 경험으로 세계관이 바뀜
- 레넌은 이 앨범을 마리화나 앨범이라고 불렀고, 마크 프렌더개스트는 약물 영향이 뚜렷한 첫 비틀스 음반이라고 봄
녹음
- 1965년 10월 12일 런던 EMI 스튜디오(현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 시작
- 최종 프로덕션과 믹스다운은 1965년 11월 15일에 마무리됨
- 밴드 결성 이후 처음으로 공연, 라디오, 영화 일정 없이 앨범 작업에 전념
- 녹음은 13일간 총 113시간, 믹싱에 추가로 17시간이 들어감
- "Norwegian Wood"에서 해리슨이 시타르를 연주, "Think for Yourself"에서 맥카트니가 퍼즈 베이스를 연주
- "In My Life" 피아노 솔로는 조지 마틴이 반속도로 녹음해 하프시코드 같은 소리를 냄
표지
- 표지 사진은 로버트 프리먼이 레넌의 집 정원에서 촬영
- 사진이 늘어난 듯 보이는 효과는 판지 보드가 살짝 뒤로 넘어가면서 우연히 생김
- 독특한 글자 디자인은 일러스트레이터 찰스 프런트가 만듦
출처: en.wikipedia.org
수록곡
| 1 | Drive My Car | 2:21 |
| 2 | Norwegian Wood (This Bird Has Flown) | 2:05 |
| 3 | You Won’t See Me | 3:18 |
| 4 | Nowhere Man | 2:44 |
| 5 | Think for Yourself | 2:18 |
| 6 | The Word | 2:41 |
| 7 | Michelle | 2:41 |
| 8 | What Goes On | 2:47 |
| 9 | Girl | 2:29 |
| 10 | I’m Looking Through You | 2:24 |
| 11 | In My Life | 2:27 |
| 12 | Wait | 2:13 |
| 13 | If I Needed Someone | 2:21 |
| 14 | Run for Your Life | 2:27 |
출처: musicbrainz.org
아티스트
결성
- 1960년 리버풀에서 존 레넌,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로 결성됨.
- 레넌의 이전 그룹 쿼리맨에서 발전했으며, 리버풀과 함부르크의 클럽에서 연주하며 명성을 쌓음.
-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과 프로듀서 조지 마틴이 전문 밴드로 다듬었고, 1962년 EMI와 계약함.
- 1962년 링고 스타가 정식 합류해 피트 베스트를 대체함.
멤버
- 존 레넌(보컬·기타, 1980년 사망), 폴 매카트니(보컬·베이스), 조지 해리슨(기타·시타르, 2001년 사망), 링고 스타(드럼).
- 초기 멤버로 스튜어트 서트클리프(베이스, 1962년 사망)와 피트 베스트(드럼)가 있음.
주요 활동
- 1964년 초 국제적 스타가 되었고, 미국 팝 시장의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이끎.
- 1966년 스튜디오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라이브 공연을 중단했으며, 『Rubber Soul』, 『Revolver』,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를 제작함.
- 1970년 해체 후 전 멤버가 솔로 활동을 이어감.
- 전 세계 판매량 6억 장 이상으로 역대 최고의 음악 그룹임.
출처: en.wikipedia.org
평
발매 당시
- 평단의 반응은 매우 우호적임
- NME의 앨런 에반스: 녹음 예술과 그룹 사운드의 모험이 담긴 훌륭한 작품이라고 평함
- 뉴스위크: 비틀스를 팝의 음유시인이라 칭찬, 가스펠·컨트리·바로크 대위법·프랑스 샹송이 섞인 점을 꼽음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랠프 J. 글리슨: 지금까지 나온 가장 폭넓게 호소력 있는 앨범 중 하나라고 평함
- 멜로디 메이커: 새 사운드가 다소 차분하고 일부 곡은 거의 단조롭다고 평함
- 레코드 미러의 리처드 그린: 비틀스가 아닌 누가 녹음했다면 발매할 가치가 없었을 것이라고 평함
재평가
- 그렉 마커스: 밴드의 모든 LP 중 최고작이라고 평함
- 밥 스탠리: 록 시대에서 앨범처럼 들린 첫 앨범이며 시대를 약 18개월 앞섰다고 평함, 전집 평가에서는 자주 묻힌다고 지적
- 에스콰이어의 존 프리드먼: 과대평가되었고 지루하다고 평함
- 러프 가이드의 크리스 잉엄: 약물 이전, 대립 이전의 걸작이라고 평함
- 피치포크: 2017년 1960년대 최고 앨범 200선에서 46위에 올림
기록
- 1965년과 1966년 영국 연간 판매 3위
- 1966년 1월 8일 빌보드 탑 LP 차트 1위, 발매 9일 만에 미국에서 120만 장 판매
- 미국 1위 합계 6주
- 영국 차트 1위 8주, 멜로디 메이커 차트 1위 13주
- 1997년 RIAA 6배 플래티넘 인증
- 2013년 BPI 플래티넘 인증, 1994년 이후 영국 판매 기준
- 2012년 롤링 스톤 500대 앨범 5위
- 2000년 콜린 라킨 올타임 톱 1000 앨범 3판에서 34위
- 2000년 그래미 명예의 전당 헌액
출처: en.wikipedia.org
여담
- 이 앨범은 멤버 이름을 표지에 넣지 않은 비틀스 첫 앨범이며, 이는 발매 통제권과 국제적 명성을 반영함
- 제목은 맥카트니의 아이디어, 미국 뮤지션이 믹 재거의 창법을 plastic soul이라 묘사하는 말을 엿들은 데서 나옴
- 해리슨이 이 앨범에서 처음으로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를 사용, "Nowhere Man"의 리드 기타 연주에 쓰임
- 빌보드 기준 1966년 미국 연간 판매 4위
- 성인 음반 구매자를 위한 LP 시장을 되살리려던 영국 음반 업계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냄
출처: en.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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