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지도
예스터데이 앤드 투데이 (1966)
예스터데이 앤드 투데이의 가사가 향하는 곳과 실제로 만든 곳을 한눈에.
캐피틀이 '정육점 커버'를 단 이 앨범을 약 75만 장 찍었다가 전량 회수했고, 이후 기존 커버 위에 새 커버를 덧붙였다.
지도에서 보기핵심 장소
애비 로드 스튜디오: 녹음 장소 (1966)
녹음 장소 애비 로드 스튜디오 — MusicBrainz에 이 앨범 녹음 장소로 올라 있는 스튜디오임. 같은 건물의 스튜디오 3 기록도 이 점 하나로 묶음.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주빌리선 세인트존스우드역에서 도보 약 5분.
앨범 이야기
개요
- 영국 록 밴드 비틀즈의 스튜디오 앨범
- 1966년 6월 미국과 캐나다에서 캐피틀 레코드를 통해 발매
- 캐피틀에서 낸 아홉 번째 앨범, 미국 발매 전체로는 열두 번째
- 수록곡 11곡: EMI 앨범 헬프!와 러버 소울, 비앨범 싱글, 1966년 녹음한 리볼버 수록 곡 3곡
- 제목은 곡 "Yesterday"를 빗댐
- 원래 커버 이미지 논란으로 주로 기억됨
배경
- 캐피틀은 1967년까지 비틀즈의 북미 LP 전부에 쓴 방식대로 EMI 앨범과 비앨범 싱글에서 곡을 골라 실음
- 미국에서 짧은 LP를 선호하는 관행이 이 방식을 뒷받침함
- 헬프!와 어 하드 데이즈 나이트는 미국에서 사운드트랙 앨범으로 나와, 영화 외 곡을 오케스트라 연주곡으로 바꿈
- 이 앨범은 비틀즈의 미국 캐피틀 앨범 중 열 번째
- 리볼버 수록 곡 3곡의 모노 믹스는 1966년 8월 리볼버 발매판과 달랐음
- 나중에 레넌은 미국판 축약 앨범 발매 방식에 불만을 토로함
커버
- 1966년 3월 25일 로버트 휘태커가 첼시 킹스 로드 인근 더 베일 1번지 스튜디오에서 비틀즈와 사진 촬영
- 휘태커는 "A Somnambulant Adventure"라는 개념 예술 작업을 계획함
- 밴드는 정육점 사진을 커버로 택했고, 맥카트니는 이를 베트남 전쟁에 대한 논평이라 말함
- 커버는 스팀 트렁크 주변에 밴드가 모인 사진으로 교체됨, 휘태커가 에프스타인의 NEMS 사무실에서 촬영
- 캐피틀은 6월 10일 '오퍼레이션 리트리브'를 개시해 회수, 비용은 25만 달러
- 발매 예정일은 1966년 6월 15일
출처: en.wikipedia.org
수록곡
| 1 | Drive My Car | 2:25 |
| 2 | I’m Only Sleeping | 2:58 |
| 3 | Nowhere Man | 2:40 |
| 4 | Dr. Robert | 2:14 |
| 5 | Yesterday | 2:04 |
| 6 | Act Naturally | 2:27 |
| 7 | And Your Bird Can Sing | 2:02 |
| 8 | If I Needed Someone | 2:19 |
| 9 | We Can Work It Out | 2:10 |
| 10 | What Goes On | 2:44 |
| 11 | Day Tripper | 2:47 |
출처: musicbrainz.org
아티스트
결성
- 1960년 리버풀에서 존 레넌,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로 결성됨.
- 레넌의 이전 그룹 쿼리맨에서 발전했으며, 리버풀과 함부르크의 클럽에서 연주하며 명성을 쌓음.
-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과 프로듀서 조지 마틴이 전문 밴드로 다듬었고, 1962년 EMI와 계약함.
- 1962년 링고 스타가 정식 합류해 피트 베스트를 대체함.
멤버
- 존 레넌(보컬·기타, 1980년 사망), 폴 매카트니(보컬·베이스), 조지 해리슨(기타·시타르, 2001년 사망), 링고 스타(드럼).
- 초기 멤버로 스튜어트 서트클리프(베이스, 1962년 사망)와 피트 베스트(드럼)가 있음.
주요 활동
- 1964년 초 국제적 스타가 되었고, 미국 팝 시장의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이끎.
- 1966년 스튜디오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라이브 공연을 중단했으며, 『Rubber Soul』, 『Revolver』,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를 제작함.
- 1970년 해체 후 전 멤버가 솔로 활동을 이어감.
- 전 세계 판매량 6억 장 이상으로 역대 최고의 음악 그룹임.
출처: en.wikipedia.org
평
발매 당시
- 레코드 월드: 이 LP를 "이주의 앨범"에 포함
- 빌보드: "Hot album release"로 소개, 처음 나온 곡 다섯 곡에 싱글 가능성이 있다고 함
- 캐시 박스: 새 수록곡을 "top notch"로 평가
- KRLA 비트: 미국에서 본 것 중 가장 메스꺼운 앨범 커버라고 비판, 충격 효과를 노린 이미지로 봄
- 하이파이/스테레오 리뷰의 진 리스: LP가 "반복으로 둔해진다"고 봄, "잡동사니" 앨범이라고 평함
재평가
- 팀 라일리와 짐 베비글리아: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분류
- 뮤직레이더의 조 보소: 캐피틀이 영국 앨범에서 잘라 만든 히트 중심 컴필레이션 중 하나라고 봄
- 모조지의 존 세비지: "잡동사니 모음"이라고 평함
- 세비지는 "Paperback Writer"와 "Rain"을 뺀 점을 비판
- 캔디 레너드: 당시 팬들에게 사랑받았다고 씀
기록
- 1966년 7월 30일 빌보드 톱 LP 차트 1위, 5주 연속 1위
- 1966년 7월 8일 RIAA 골드 인증, 백만 장 판매작
- 1966년 12월 31일까지 미국 판매 967,410장(2009년 데이비드 크로네마이어 집계)
- 2014년 기준 RIAA 2배 멀티 플래티넘 인증
- 2014년 CD 첫 발매, 단독 및 미국 앨범 박스 세트 수록
출처: en.wikipedia.org
여담
- 회수 후 캐피틀은 남은 재고 위에 트렁크 사진 커버를 덧붙였고, 이후 수집가들이 원래 그림을 드러내려고 윗층을 벗겨 내게 됨
- 모노 음반은 스테레오 음반보다 약 열 배 많아 스테레오 음반이 수집가에게 훨씬 희귀하고 가치가 높음
- 캐피틀은 1990년대 초중반 이 앨범을 카탈로그에서 삭제한 뒤 2014년 CD로 재발매
- 1987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인근 비틀페스트 행사에서 밀봉된 '리빙스턴 버처' 음반 두 장이 처음 판매됨
- 2006년 4월 헤리티지 옥션 갤러리에서 밀봉된 모노 정육점 커버 한 장이 약 3만 9천 달러에 낙찰
- 2014년 CD의 커버는 정육점 커버이며, 트렁크 커버 스티커가 함께 들어 있음
출처: en.wikipedia.org
지도에서 보기